차우철 대표 '고고챌린지' 동참…"2025년 재활용률 50% 목표" 입력2021.10.12 18:14 수정2021.10.13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우철 롯데GRS 대표(사진)가 12일 환경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롯데GRS는 일회용 빨대와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를 위해 드링킹 리드와 리유저블컵을 전 직영점에 도입하며 친환경 매장 구축에 나섰다. 2025년까지 일회용품 재활용과 친환경 패키징 비율 50%를 넘긴다는 목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너지·인프라 운용사 EMP벨스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에너지 인프라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EMP벨스타의 이준호 대표가 친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했다환경부가 주관하는... 2 이웅열 명예회장 "마스크 재활용 앞장설 것"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사진)이 30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이 명예회장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나부터, 지금부터&rsquo... 3 허윤홍 대표 '고고챌린지' 참여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사진)가 25일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올 1월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허 대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