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유국’ 레바논도 전력난…연료 부족으로 24시간 정전 입력2021.10.12 17:19 수정2021.11.11 00:0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주말 레바논 국영 발전소 두 곳이 연료 부족으로 전기 공급을 중단하면서 24시간 동안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레바논에 에너지 부족 문제까지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일부 전력망이 복구된 11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를 상공에서 찍은 모습.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사고 직전 조류 충돌, 美서도 증가세…작년에만 1만8000건 2 제주항공 참사, 세계 정상들도 애도…"깊은 슬픔" 3 3개월 만에 '선발 득점' 황희찬…돌연 고개 숙인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