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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가격 30% 폭락에 농식품부 "민간 수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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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평년 대비 30% 가까이 떨어진 인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 수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삼 10뿌리(750g 기준) 소매가격은 2만9000원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의 평균가격을 고려한 평년 가격 대비 27% 낮았다. 작년부터 인삼 가격은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지난해 8월 수삼 10뿌리 가격은 3만6000원으로 평년 대비 11% 떨어졌다. 이어 올 1월엔 평년 대비 28% 낮은 2만8000원, 3월엔 30% 하락한 2만7000원 등을 기록했다.

    인삼 가격 하락 이유로 수요 부진이 꼽힌다. 다른 건강기능식품과의 경쟁이 심화된 데다 지역 인삼축제 개최 횟수가 줄어 판매량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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