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스터샷 맞는 의료진 신경훈 기자 입력2021.10.12 18:26 수정2021.10.13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4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됐다. 이날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예방 접종을 완료한 지 6개월이 지난 의료진이 백신을 맞고 있다. 부스터샷은 백신을 권고 횟수만큼 접종한 뒤 예방 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일정 시점 후 추가로 맞는 백신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일 16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471명 주말 및 한글날 연휴 영향이 끝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1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 2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319명…전날 대비 248명↑ 주말 및 한글날 연휴 영향이 끝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1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 3 [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 1319명 확진…연휴 끝 증가세 전환 주말 및 한글날 연휴 영향이 끝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1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