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취약계층 건강검진 업무협약 입력2021.10.12 18:12 수정2021.10.13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미래의료재단 미래IFC검진센터와 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미래IFC검진센터는 내년부터 도내 취약계층 1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매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IFC검진센터는 지난 4월 부산 국제금융단지에 개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LG, 사회적 경제 페스타 연다 경북 포항에서 예비 사회적기업 갓해물을 창업한 허동현 대표는 일식 조리사 출신이다. 2014년 일식집을 열었다가 실패한 그는 포항과 대구·경북의 5일장을 트럭으로 돌며 신선한 수산물을 다듬어 포장판매했다... 2 경남, 창원에 시청자미디어센터 경남지역 미디어 교육을 담당할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창원에 들어선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12일 창원시 중동에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이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쉽... 3 울산시 "신규일자리 4000개 창출"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3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4000개를 만든다고 12일 발표했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청년을 채용해 고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