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RE100 솔루션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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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태양광 모듈 등 소개
신성이엔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다양한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통한 탄소중립과 RE100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3일간 열리며,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신제품의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신성이엔지는 최대 555W의 고출력 태양광 모듈과 다양한 환경에서 발전 가능한 고내구성 친환경 태양광 모듈을 소개한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인 솔라스킨과 천장형 공기청정기인 퓨어루미도 선보인다.
신성이엔지는 탄소중립과 RE100 달성을 위한 솔루션도 공개할 계획이다. 자체 사업장을 통해 96%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옥상 및 유휴 부지에 설치된 태양광과 ESS를 통해 40% 이상의 전력을 자체 조달한 노하우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시킬 방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 고내구성 친환경 모듈과 솔라스킨을 통한 탄소중립 및 RE100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3일간 열리며,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신제품의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신성이엔지는 최대 555W의 고출력 태양광 모듈과 다양한 환경에서 발전 가능한 고내구성 친환경 태양광 모듈을 소개한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인 솔라스킨과 천장형 공기청정기인 퓨어루미도 선보인다.
신성이엔지는 탄소중립과 RE100 달성을 위한 솔루션도 공개할 계획이다. 자체 사업장을 통해 96%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옥상 및 유휴 부지에 설치된 태양광과 ESS를 통해 40% 이상의 전력을 자체 조달한 노하우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시킬 방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 고내구성 친환경 모듈과 솔라스킨을 통한 탄소중립 및 RE100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