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활성화 위한 건의하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3 17:08 수정2021.10.13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에게 송파구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건의 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도 함께 참석해, '재건축 등 주택정책 협력을 위한 의견 및 정보 교환을 논의 했다. / 송파구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변 아파트값 홍콩 따라잡는다? [집코노미TV] 그곳이 알고싶다! 안녕하십니까, 서기열입니다.서울! 그 중에서 한강변 아파트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한강 조망권의 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특히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 신축 아파트의 가격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 2 도곡동 '매봉역 3총사' 재건축 속도낸다 서울 강남구 도곡2동 일대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이 잇따르고 있다. 1985~1986년 지어진 개포럭키, 개포우성5차, 개포한신 아파트가 ‘매봉역세권 재건축 3총사’로 꼽힌다. 이들이 속한 도곡2... 3 신반포15차 재건축 새판?…삼성 빠지고 대우 들어가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래미안 원펜타스)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옛 시공사였던 대우건설이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과의 시공 계약 관련 법정 다툼에서 승소하면서 시공사 자격을 되찾을 길이 열려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