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이크로 LED '대통령상' 입력2021.10.13 18:15 수정2021.10.13 23: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서 마이크로 LED 기술로 대통령상을 수상(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크로 LED는 초소형 LED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며 화소 역할을 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이 기술은 LG전자 ID사업부와 CTO부문 소재기술센터, 생산기술원, LG디스플레이가 공동 개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M "2.3조" vs LG "1.4조"···볼트EV 리콜 충당금 차이 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LG가 GM의 전기차 화재 배터리를 리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양측의 리콜 비용 예상액이 9000억원 이상 차이가 나 주목된다.GM은 12일(현지시간) 전기차 '볼트' 리콜 비... 2 LG전자, 전기차 화재 충당금으로 인한 실적 쇼크에 약세 GM 전기차 볼트(Bolt)의 화재 사고와 관련한 충당금을 쌓아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은 LG전자가 13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후 1시36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3000원(2.42%)... 3 LG전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분야 신기술로 대통령상 수상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자발광(自發光) 방식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