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연탄 나눔에 4000만원 입력2021.10.13 18:14 수정2021.10.13 23: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저소득 가정을 돕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홀몸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연탄 5만 장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연탄 나눔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청정수소에 박차…'블루 암모니아' 국내 공급 에쓰오일은 삼성물산, 한국남부발전 등과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규모 청정수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2일 발표했다.에쓰오일은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협력해 생산한 블루 암모니아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 2 에쓰오일, 차세대 연료전지 사업 강화 에쓰오일은 새 성장 전략 ‘비전 2030’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정유·석유화학·윤활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연료전지·재활용 등 신사업... 3 에쓰오일 울산공장, '무재해 900만 人時' 달성 에쓰오일은 울산공장이 무재해 900만 안전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시는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 일한 양으로, 공장 운전원들의 근무시간을 누적 합산한 개념이다.에쓰오일 울산공장은 2019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