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성 교수, 간절제술 '최고 전문가'
분당서울대병원은 한호성 외과 교수(사진)가 미국 의학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엑스퍼트스케이프’에서 간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혔다고 13일 밝혔다. 한 교수는 2011년부터 10년간 총 72편의 국제 연구논문으로 국내 1위, 세계 상위 0.1%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