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성 교수, 간절제술 '최고 전문가' 입력2021.10.13 18:12 수정2021.10.13 2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당서울대병원은 한호성 외과 교수(사진)가 미국 의학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엑스퍼트스케이프’에서 간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혔다고 13일 밝혔다. 한 교수는 2011년부터 10년간 총 72편의 국제 연구논문으로 국내 1위, 세계 상위 0.1%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지대 총장에 홍석우 前 장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사진)이 13일 상지대 제8대 총장에 취임했다. 홍 신임 총장은 “모집단위 변경 등 학사 구조를 혁신하고 행정 조직 효율화와 재정 구조 안정화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 광복회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위인전'…'김원봉' 논란 광복회가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위인전' 수익사업을 진행하면서 독립유공자로 서훈받지 못한 김원봉을 ... 3 반부패 청렴교육에 참석 중인 김용래 특허청장 김용래 특허청장(오른쪽)이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특허청 청렴문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반부패 청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특허청 간부들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하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30명 이내의 현장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