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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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 체제 윈도우11을 무상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 신규 노트북을 한 곳에 모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신규 노트북을 브랜드별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수스, HP, 레노버, MSI, 기가바이트, 델, 한성컴퓨터, 에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브랜드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하고 브랜드별로 카드사 즉시할인, 최대 5만원 쿠팡캐시 적립 등 혜택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11을 경험할 수 있는 신형 노트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