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함안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입력2021.10.13 18:01 수정2021.10.14 02: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다음달부터 창원~함안 간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사업비 5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점검 중이다. 창원~함안 간 광역환승할인제는 2019년 창원~김해, 2020년 진주~사천에 이어 도내 지역 간 세 번째 환승할인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창업 메카' 변신 속도낸다 경남지역의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는 부산 울산과 함께 생태계를 확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남혁신센터가 창업 활성화 중추 맡아경상남도는 지역... 2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완성차·부품업체 참가 러시 미래차 전환에 본격 나선 국내 완성차와 부품 업체들의 참가가 크게 늘면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가 코로나19 이전 규모를 완전히 회복했다.대구시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 3 울산시, 게놈 활용한 바이오데이터팜 구축한다 울산시가 게놈(개인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바이오헬스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에 나섰다.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사진)은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2년간 120억원을 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