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프랜차이즈 창업 열기 후끈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4 13:07 수정2021.10.14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인 IFS 프랜차이즈 서울 행사가 14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무인 또는 1인 매장, 비대면 주문 결제, 배달 포장 최적화 시스템 등 최신 트렌드 창업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이날 창업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가맹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창업 메카' 변신 속도낸다 경남지역의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는 부산 울산과 함께 생태계를 확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남혁신센터가 창업 활성화 중추 맡아경상남도는 지역... 2 KAIST, 기술 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운영 KAIST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교원과 각 분야 창업전문가를 매칭해 창업 활성화 및 성과 창출을 유도하는 KAIST 기술 창업 파트너십(KE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프로그램은 KAIST의 신문화 전... 3 광주, AI 창업캠프 입주사 모집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AI) 창업캠프 2호점에 입주할 40여 개 기업을 모집한다. 광주 동구 금남로에 7층 규모로 마련된 창업캠프는 15∼60㎡ 크기의 독립형 입주실, 비즈니스 라운지,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