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법학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김 상임감사는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영남본부장을 지냈다.
부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혁신과 윤리경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김 전 본부장을 지난 5일 부산시에 상임감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 감사의 임기는 15일부터 3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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