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대표에 이창기 입력2021.10.14 18:22 수정2021.10.14 23:5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산하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창기 전 마포문화재단 대표(사진)를 18일자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 신임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기획과 홍보를 담당했으며 강동아트센터 관장과 마포문화재단 대표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성학 발전' 기여 장필화 이사장 등 삼성행복대상 8명 선정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4일 ‘2021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8명을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여성선도상에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70·왼쪽), 여성창조상에 김봉옥 국가생명윤리심의위... 2 35년간 시각장애인 낭독 봉사…성우 김시중 '서울시복지 대상' 35년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 녹음에 참여해온 성우 김시중 씨(예명 김은영·사진)가 올해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68년 MBC 성우극회 3기로 입사한 김씨는... 3 부산도시공사 상임감사에 김태현 부산시는 지난 12일 부산도시공사 신임 상임감사에 언론인 출신 김태현 씨(사진)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해양대 법학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김 상임감사는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영남본부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