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상임감사에 김태현 입력2021.10.14 18:20 수정2021.10.14 23:5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지난 12일 부산도시공사 신임 상임감사에 언론인 출신 김태현 씨(사진)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해양대 법학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김 상임감사는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영남본부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모녀 살인' 김태현, 사형 아닌 '무기징역' 받은 이유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25)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1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살인·절도&mi... 2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태현 前 금융위 사무처장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태현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55·사진)이 내정됐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9일 김 전 사무처장을 예보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 3 스토킹은 '애정 아닌 명백한 범죄'…경찰, 현장대응 전담반 본격 운영 올해 3월 국회 문턱을 넘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이 다음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스토킹은 비뚤어진 애정이 아니라 범죄’라는 달라진 인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