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천대유 대표 막은 대장동 원주민들 “절대 못가” 입력2021.10.15 17:11 수정2021.10.15 23:4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대장지구 이주자택지 보상 관련 협의를 위해 화천대유 심종진 공동대표와 대장동 원주민들이 만났으나 제대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끝났다. 심종진 공동대표가 회의장을 나와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자 주민들이 막아서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대통령 "철저 수사" 지시 어긴 '김오수 검찰' [임도원의 BH 인사이드] "법원, 검찰 사법시스템이 완전히 고장났다."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출신인 김종민 변호사는 지난 14일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구속영장이 기각당하자 이같이 SNS에 적었습니다. 김 변호사는 "김... 2 [집코노미TV] 화천대유가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은 * 이 기사는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 집코노미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글자로 옮긴 내용입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또는 집코노미TV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전형진 기자... 3 법원,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소명 안돼"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구속 위기를 면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김씨를 소환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