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적모임 인원 확대,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5 08:32 수정2021.10.15 0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사적모임 인원 확대,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케아 "공급부족 최대 피해지역은 북미-유럽 순" 이케아가 공급망 부족 현상이 내년까지 지속되고 현재 공급망 위기의 최대 피해지역은 북미 대륙이라고 밝혔다. 이케아의 지주회사격인 인터이케아의 존 아브라함슨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2 빠르게 자산건전성 개선하는 롯데오토리스, 속내는[김은정의 기업워치] ≪이 기사는 10월13일(07:4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롯데오토리스가 빠르게 자산건전성을 개선하고 있다. 하지만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외형과 이익... 3 코로나 완치되면 끝 아니다…50%는 후유증 6개월간 시달려 코로나19 환자의 절반이 병세를 완전히 극복한 뒤에도 긴 시간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의대 과학자들이 수행한 이 연구 결과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의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