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84명…어제보다 255명↓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5 09:34 수정2021.10.15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15일 0시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84명을 기록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9361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5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70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DA “자문위, 내달 30일 MSD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 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4일(현지시간) 외부 자문위원회가 MSD의 먹는(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인 ‘몰루니피라비르’에 대한 승인 여부에 대해 내달 30일 논의한다고 밝혔다. 긴급사용... 2 [속보] 사적모임 인원 확대,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속보] 사적모임 인원 확대,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이케아 "공급부족 최대 피해지역은 북미-유럽 순" 이케아가 공급망 부족 현상이 내년까지 지속되고 현재 공급망 위기의 최대 피해지역은 북미 대륙이라고 밝혔다. 이케아의 지주회사격인 인터이케아의 존 아브라함슨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