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15일 0시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84명을 기록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936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5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70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