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 1173명…전날보다 133명 ↓ 김예랑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6 18:31 수정2021.10.16 1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까지 1173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33명 감소한 수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더나 맞고 온몸에 마비…지하철서 도와준 은인 찾아요" 한 네티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맞고 마비 증상이 와 지하철에서 쓰러진 자신을 도와준 이들을 찾는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 2 [속보] 아세안 "차기 정상회담에 미얀마 군정 지도자 배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이달 말 열리는 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사정부 지도자를 참석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1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는 오는 26~28일 열리... 3 "손흥민 확진" 보도…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 감염 '발칵'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수 두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선수로 손흥민(29)이 거론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