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까지 1173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33명 감소한 수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