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1420명, 어제보다 198명↓…감소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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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드는 분위기다. 1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20명 늘어 누적 34만23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18명)보다 198명 감소했다.
다만 주말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면서 확진자 수도 평일에 비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20명 늘어 누적 34만23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18명)보다 198명 감소했다.
다만 주말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면서 확진자 수도 평일에 비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