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다음날 시내 어린이집 5074곳이 정상 개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금지됐던 집단 행사와 교육, 원생들의 외부시설 방문 등도 부모 동의가 있을 경우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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