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도쿄 사진첩(아자부주반~긴자,히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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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한 달 전 1차에 이어 2차 백신 맞는 날.
아자부주반에 위치한 대한민국 도쿄 영사관에서 백신을 1번으로 맞고 나니 시간이 빠르다.
운동 겸 긴자 '유라쿠초 big camera'까지 걷기로 했다.
차 아니면 지하철로만 다녀 천천히 방향 감각도 익힐 겸 여러 가지 이유다. 구글 지도를 보니 약 3.5Km.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아자부주반에 위치한 대한민국 도쿄 영사관에서 백신을 1번으로 맞고 나니 시간이 빠르다.
운동 겸 긴자 '유라쿠초 big camera'까지 걷기로 했다.
차 아니면 지하철로만 다녀 천천히 방향 감각도 익힐 겸 여러 가지 이유다. 구글 지도를 보니 약 3.5Km.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