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휘발유값 1700원 ‘훌쩍’ 김영우 기자 입력2021.10.17 18:11 수정2021.10.18 02:4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유가 급등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했다.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28.3원 뛴 L당 1687.2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772.5원으로 전국 최고가였다. 서울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기름을 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15주 연속 오른 휘발유값 8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1.7원 올라 L당 1647.3원으로 집계됐다. 5월 초부터 15주 연속 상승했다. 16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차량에 기름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n... 2 전국 휘발유 가격, 1년 만에 1500원 돌파…서울 평균 1602.6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7주 연속으로 오르면서 1년 만에 리터당 1500원선을 넘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8.8원... 3 전국 휘발유값 15주째 상승…"주유소 가기 무섭네"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5주 연속 올랐다. 일주일에 약 1원씩 상승했던 이달 초와 비교하면 상승폭도 점점 커지고 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