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휘발유값 1700원 ‘훌쩍’
국제 유가 급등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했다.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28.3원 뛴 L당 1687.2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772.5원으로 전국 최고가였다. 서울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기름을 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