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예술상'에 설유진 등 선정 입력2021.10.17 17:57 수정2021.10.18 02:02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연강재단은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로 연출가 설유진 씨(공연부문·사진)와 작가그룹 ‘업체’(미술부문)를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설씨에겐 상금 3000만원과 1억5000만원 상당의 공연 제작비가 지원된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의 유지를 기려 제정된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24억 지원 2 박도중 교수 등 '두산연강외과학술상' 3 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