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서 922명 확진…어제보다 251명↓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17 18:59 수정2021.10.17 1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천400명대 초반을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후 6시까지 전국서 922명 확진…어제보다 251명 적어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택치료가 '위드코로나 열쇠'인데…현장선 "환자 방치" 서울 강남구에 사는 A씨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재택치료나 생활치료센터 격리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안내를 받아 “재택치료를 하겠다&r... 2 '불금' 술집 대기줄…"2030은 벌써 위드코로나"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 이태원 최대 상권인 ‘세계음식문화거리’는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300m 거리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였다. 내부에서부터 테라스까지 2인용 테이블 30여... 3 金겹살·金한우…식탁 덮친 물류대란 글로벌 물류대란 여파로 국내 소·돼지고기 가격이 연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치솟고 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여파와 공급망 붕괴로 육류 수입량이 줄고 가격은 뛰면서 국산 고깃값마저 밀어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