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장중 3000선 붕괴…외국인 '팔자' 고은빛 기자 입력2021.10.18 09:26 수정2021.10.18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가 18일 장중 외국인의 매도 영향에 다시 3000선이 붕괴됐다.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3000선 아래로…삼성전자 또 '6만전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또다시 장중 3000선 아래로 내려갔다.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78포인트(0.76%) 하락한 2292.28에 거래되고 있다.... 2 삼성전자 2조 팔아치운 외국인들, 뭐 사나 봤더니 '반전' 코스피 3000선이 붕괴됐다가 다시 회복되기까지 매도 물량을 쏟아냈던 외국인들이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등 친환경 테마에 포함된 주식은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 3 [속보] "스가 전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 "스가 전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