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QR코드 찍고…대면수업 늘린 서울대
서울대가 대면수업 기조로 전환한 첫날인 1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제2공학관에서 학생들이 ‘컴퓨터그래픽스’ 강의를 듣기 위해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교육부가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넘을 경우 대면수업을 확대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수도권 대학들이 속속 대면수업을 늘리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