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코로나 안전 그림 교류전 입력2021.10.18 17:19 수정2021.10.19 00: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오는 22일까지 세종시 호수공원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세종-중국 산시성 아동·청소년 코로나19 안전 그림 교류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선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산시성 리틀스완 예술단 및 롄후취 소년궁 소속 아동·청소년들의 코로나19 관련 작품 37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동산 침체·전력난 '겹악재'…"中 8% 성장 어려울 수도" 전력난과 원자재 가격 급등, 헝다그룹 사태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이 겹치면서 중국 경제 성장세가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던 8%대 성장률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 2 中 경제 '5% 성장' 무너졌다 중국의 분기 경제성장률이 1년 만에 다시 4%대로 떨어졌다. 중국 전역에서 겪고 있는 전력난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산발적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이 복합된 결과로 분석된다.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국... 3 '미래차' 올라탄 대구 부품기업들 내연기관 변속기 부품을 제작하던 대구의 경창산업은 최근 전기차 모터모듈 기업으로 변신해 생산하는 모터를 전량 국내 완성차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성림첨단산업은 모터에 들어가는 자석 신기술을 개발해 구동용 모터자석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