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스마트 모니터, 60만대 판매 입력2021.10.18 17:02 수정2021.10.19 01:2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작년 말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가 약 11개월 만에 세계 판매량 60만 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모니터는 PC와 TV 역할을 동시에 하는 신개념 모니터다.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 모니터를 이용해 작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Z 플립3'의 힘…삼성,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1위에 올랐다.18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3%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15%를... 2 '집콕시대 新시장'…삼성 스마트 모니터, 글로벌 60만대 판매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스마트 모니터가 '집콕' 수요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 모니터는 이날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했다.출시부터 지금까지 1... 3 1분에 1대씩 팔렸다…전세계서 불티나게 팔린 한국 가전 삼성전자가 작년말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가 약 11개월 만에 세계 판매량 60만 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1분에 1대 이상이 팔린 셈이다. 스마트 모니터는 TV와 PC 역할을 다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