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부속 병원 이전 입력2021.10.18 17:26 수정2021.10.19 00: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한의대는 수성구 상동에 있는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 및 수성캠퍼스 내 의료 관련 학과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로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790억원을 투자해 200개 병상 규모로 한의대 부속병원을 확장 이전한다. 내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진단방사선과 등 4개 양방 진료과목을 신설해 양·한방 협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특구본부·부산시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출퇴근 돕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부산지역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출퇴근 지원에 나선다.부산특구본부는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SK텔레콤과 ‘THE 착한일자리 도약&rsquo... 2 울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확대 울산시는 청년층 인구를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8일 발표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울산에서 순유출된 청년층(만 19~39세)은 2만956명으로 부산(3만1114명) 대구(2만... 3 창원 특산물 '홍합' 美 시카고 간다 경남 창원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홍합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창원시는 오는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홍합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홍합 홍보·판촉 행사를 연다고 18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