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곶감이 '주렁주렁' 입력2021.10.18 17:25 수정2021.10.19 00: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작스러운 가을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18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올해 수확한 둥시감을 깎아 초가지붕 아래 매달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특구본부·부산시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출퇴근 돕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가 부산지역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출퇴근 지원에 나선다.부산특구본부는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SK텔레콤과 ‘THE 착한일자리 도약&rsquo... 2 울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확대 울산시는 청년층 인구를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8일 발표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울산에서 순유출된 청년층(만 19~39세)은 2만956명으로 부산(3만1114명) 대구(2만... 3 창원 특산물 '홍합' 美 시카고 간다 경남 창원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홍합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창원시는 오는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홍합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홍합 홍보·판촉 행사를 연다고 18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