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나나 독식 말라”…월가서 ‘富의 불평등’ 항의 입력2021.10.19 17:06 수정2021.11.18 00:00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인 ‘돌진하는 황소상’ 앞에 고릴라상이 설치됐다. 이 동상을 세운 소셜미디어 플랫폼 개발업체 사피엔네트워크는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가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황소상 아래에 놓인 1만 개의 바나나는 월스트리트가 일반인의 필요와 완전히 동떨어져 ‘미쳐가고 있다(go bananas)’는 뜻을 담았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男性 "발기부전,조루" "이것"으로 부작용 없이 해결! "화제" 70代 까지 性관계 즐길 수 있는 "新물질" 개발! 관련 뉴스 1 美사우스웨스트항공, 사상 첫 감원…직원 1750명 내보낸다 2 "720조 갚아라" 청구서 들이민 트럼프…우크라 '분노' 3 '역대급 폭탄' 온다…일본 여행 예약한 한국인들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