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상회의 할 땐 'LG 원퀵'
LG전자가 19일 카메라, 마이크, 화상 솔루션 등을 내장한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을 선보였다. 대면 및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터치해 조작한다. 출시 모델은 55형(대각선 길이 55인치) ‘원퀵 프로’와 43형 ‘원퀵’ 등 두 가지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