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상회의 할 땐 'LG 원퀵' 입력2021.10.19 17:12 수정2021.10.20 02:0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19일 카메라, 마이크, 화상 솔루션 등을 내장한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을 선보였다. 대면 및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터치해 조작한다. 출시 모델은 55형(대각선 길이 55인치) ‘원퀵 프로’와 43형 ‘원퀵’ 등 두 가지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올해는 월풀 제치고 가전왕좌 오른다…월풀 '이중악재' LG전자가 올해 매출액 규모에서 미국 가전업체 월풀을 제치고 '가전 왕좌'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영업이익에서 월풀을 앞지른 LG전자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가전업체로 올라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2 올인원(All-in-one) 스크린 솔루션 LG 원퀵(LG One:Quick) 공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뉴노멀 시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을 새롭게 선보인다.LG 원퀵(One:Quick)은 사람들이 일하고... 3 LG전자, 1사1촌 자매결연 확대 LG전자(대표 권봉석·사진)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늘리며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경북 의성군 춘산면 금천2리, 강원 삼척시 도계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