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체험 프로그램 입력2021.10.19 18:02 수정2021.10.20 01: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다음달 3~6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유치원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듬해 꽃이 피는 씨앗을 황토와 버무려 던지기, 물에서 자라는 식물 심기 등을 체험하는 ‘나는야,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정원사’란 행사도 연다.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레저·국가해양정원 갖춘 '복합 마이스 도시'로 뜬다 포항시 북구 흥해 오도리 사방기념공원, 청하시장, 양포항, 월포해수욕장 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다. 드라마 종영 후 이곳들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2019년... 2 샤갈·자코메티 등 세계적 거장 작품 대구에 온다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개관 10주년 기념 해외교류전 ‘모던 라이프’를 19일 개막해 내년 3월 27일까지 연다.모던 라이프전은 프랑스 최초의 사립 미술기관인 매그 재단(대표 아드리앙 매그)... 3 풍력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선 경남 경상남도가 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에너지산업 중점 육성 분야인 풍력산업을 강화한다. 도는 19일 국내 풍력 시스템 개발 기업인 유니슨(대표 허화도)을 방문해 풍력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