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서채현·신유빈 후원 입력2021.10.20 17:21 수정2021.10.20 23: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가운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와 여자탁구 신유빈 선수를 후원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미 두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신한금융은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의 국제대회 참가와 훈련, 전담 트레이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패럴림픽 선수단과 교류 행사 미래에셋증권이 탁구단을 통한 스포츠 ESG 활동을 시작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패럴림픽 선수들과 탁구 훈련 및 교류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행사는 김택수 감독의 탁구 ... 2 신한금융 GIB, 1억유로 규모 한화솔루션 그린본드 주선 성공 신한금융그룹은 한화솔루션의 1억 유로(약 1400억원)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신한금융은 한화솔루션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환경·사회&mid... 3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금메달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기대주'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2021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금메달을 차지했다.서채현은 22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