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7년째 '사랑의 쌀' 기증 입력2021.10.20 17:21 수정2021.10.20 23: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20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사진)을 열었다. 대한항공은 강서구 지역 이웃을 위해 쌀(10㎏) 300포대를 강서구청에 기증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17년째 사랑의 쌀 후원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행은 하와이로"…대한항공, 19개월만에 호놀룰루 간다 대한항공이 19개월 만에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대한항공은 다음달 3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해 4월3일부터 운항을 중... 2 대한항공, 19개월 만에 하와이 하늘길 다시 연다 대한항공은 11월 3일 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020년 4월 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지 19개월만이다.대한항공은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주 3회 운항 한다. 출발편(KE053)은 ... 3 ADEX서 군용무인기-하이브리드 드론 선보인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21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ADEX 2021은 국내 최대 항공우주 및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