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구급차'개발 오텍, 대통령표창 입력2021.10.20 17:34 수정2021.10.20 23: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텍(회장 강성희·사진)이 ‘2021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기술개발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음압구급차를 개발해 국산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텍의 음압구급차는 공기순환부와 음압발생부를 탑재해 환자실 내부에 환기가 되면서 동시에 음압상태가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텍·한국도요타 '패럴림픽 대표팀' 잇따라 포상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해 불굴의 투지로 투혼을 보이며 활약한 국가대표팀에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오텍그룹은 패럴림픽에서 9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1... 2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보치아 국가대표선수단 귀국 환영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의 귀국을 환영했다.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 3 오텍,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지속성장 확신" 오텍은 30억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오텍은 이날 신한금융투자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