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아百 달걀은 모두 ‘케이지프리’ 입력2021.10.21 16:55 수정2021.10.22 01:2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이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모든 달걀을 ‘케이지 프리’ 달걀로 전환한다. 비좁은 케이지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을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 케이지 프리 달걀은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사육되는 닭이 낳은 달걀로 ‘난각 표시제’에 따라 끝자리가 1~2번으로 표시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갤러리아百 전시회서 찰칵…“그림이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를 주제로 다수의 미술품을 전시·판매한다. 앤디 워홀, 알렉스 카츠, 무라카미 ... 2 [포토] “백화점서 그림 쇼핑 하세요”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콘크리트와 진행하는 ‘갤러리아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권철화 작가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갤러리아명품관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권 ... 3 [포토] “그릇이 예술이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독일 명품 그릇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라불’을 선보였다. 49년 만에 재탄생한 이 제품은 네 가지 종류의 식기를 겹쳐 놓으면 하나의 작품이 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