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면수업 기념’ 한복 입은 독일 한국학과 신입생들 입력2021.10.21 20:01 수정2021.10.21 23:31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독일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 신입생들이 지난 15일 개강을 축하하는 의미로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코로나19로 이 대학은 3학기 동안 비대면 강의 후 이번 학기부터 대면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베를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기 숙소 급한 대학생들이 '한달 살기' 딱 좋은 곳 [최원철의 미래집] 2 [포토] QR코드 찍고…대면수업 늘린 서울대 3 서울대 대면수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