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 신입생들이 지난 15일 개강을 축하하는 의미로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코로나19로 이 대학은 3학기 동안 비대면 강의 후 이번 학기부터 대면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베를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