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소상공인 자녀에 장학금 2억원 입력2021.10.21 18:15 수정2021.10.21 23:3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장학재단(이사장 백복인·사진)은 소상공인 가정을 돕기 위해 서울장학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가정 대학생 2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 대학교에 다니거나 서울 시민으로서 서울 외 지역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부동산포럼, 다음달 동천학술대상·부동산대상 개최 사단법인 서울부동산포럼이 다음달 동천 학술대상·부동산대상을 개최한다. 부동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도 진행한다. 서울부동산포럼은 동천 학술대상·부동산대상 및 장학생 선발을... 2 '부산 기업' 지원그룹 3억·범진상운 2억 장학금 쾌척 부산지역 향토 기업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부산 소재 대학에 장학금을 쾌척했다.부산대는 7일 박재복 지원그룹 회장(왼쪽)이 그룹 이름을 딴 ‘지원장학금’으로 3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3 박재복 지원그룹 회장, 부산대에 장학금 3억원 7일 오전 부산대 찾아 출연식 “부산대 기부가 곧 지역발전 돕는 길”“생활 어려워 공부 못 하는 학생 없길”…향후 장학금 계속 지원 뜻 밝혀차정인 총장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