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재인 대통령 "더미 위성을 궤도 안착 미완 과제" 김대영 기자 입력2021.10.21 18:15 수정2021.10.21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더미 위성을 궤도 안착 미완 과제"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리호, 모든 비행 절차 수행…최종 성공 근접 [종합]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발사 준비를 마치고 오후 5시에 이륙한 뒤 1단, 페어링, 2단, 위성 모사체 분리 등 모든 비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사 성공 여부는 데이터 분석을 마친 오후 6시께 내... 2 '누리호' 내년 5월 재도전…1.5t급 실제 위성 탑재 1단부터 3단까지 모든 기술을 국산화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위성 궤도 안착에 실패하면서 다음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내년 5월 누리호 발사 재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후속 발사를 거쳐... 3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