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팬들 위해"…멋진녀석들, 11월 13일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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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그룹 멋진녀석들이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1일 소속사 DNA엔터테인먼트는 "멋진녀석들이 11월 13일 오후 3시와 7시 단독 콘서트 '라스트 폴 멘(LAST FALL M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열리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멋진녀석들이 스페셜 앨범 '어게인'을 발매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콘서트인 만큼, 팬들에게도 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멋진녀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쳐 있는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콘서트를 주최하는 기획사 피지앤픽처스는 "해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멋진녀석들과 공연 협력 파트너로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1일 소속사 DNA엔터테인먼트는 "멋진녀석들이 11월 13일 오후 3시와 7시 단독 콘서트 '라스트 폴 멘(LAST FALL M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열리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멋진녀석들이 스페셜 앨범 '어게인'을 발매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콘서트인 만큼, 팬들에게도 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멋진녀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쳐 있는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콘서트를 주최하는 기획사 피지앤픽처스는 "해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멋진녀석들과 공연 협력 파트너로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