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나이 속인 거 맞죠?…국민 구여친의 미모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2 10:09 수정2021.10.22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0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배우 채정안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아셈광장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들의 목소리'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해 45세가 된 채정안은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꼽힌다. 과거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청순하고 예쁜 모습을 자랑한 그는 '국민 구여친'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구독자 68만 자매 키즈크리에이터 '간니닌니' 키즈 크리에이터 간니닌니가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아셈광장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들의 목소리'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 2 [포토] 인사말 전하는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아셈광장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들의 목소리'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 3 [포토] 채정안, '함께해요 초록우산' 배우 채정안이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아셈광장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들의 목소리'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혁 한경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