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상정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 위한 1만인 투쟁 서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2 13:00 수정2021.10.22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앞 농성장에서 장애인 권리보장법, 탈시설지원법, 평생교육법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앞 농성장에서 열린 장애인 권리보장법, 탈시설지원법, 평생교육법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1만인 투쟁위원에 함께하겠다는 서명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상정 "이재명, 공은 내 것 잘못은 남 것…'내공남불'이냐"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20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내공남불(내가 한 건 공, 남이 하면 불합리)이냐"고 비판했다.심 후보는 이날 경기... 2 심상정, 국감서 이재명에 "설계자가 죄인" 직격탄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경기도지사)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이날 네 번째 질의자로 나선 심 후보는 대장동 사... 3 황교익, 이재명 '죄인' 취급에 발끈했나…"정의당 수명 다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맹공을 퍼붓자,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정의당 수명이 다했다"고 비판했다.황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