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셀트리온과 1295억 규모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0.22 13:56 수정2021.10.22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휴마시스 코스닥 상장사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1295억원 규모의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283.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마시스, 셀트리온과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 [주목e공시]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273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9.75%에 해당하는 규모다.셀트리온은 최근 미... 2 휴마시스, 셀트리온과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27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 3 셀트리온 코로나 진단키트, 美 국방부에 7382억원 공급 셀트리온이 토종 체외진단업체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를 미국 국방부에 대량 공급한다. 내년 9월까지 최대 7380억원어치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셀트리온은 23일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