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사무총장에 김진석 전 KBS비즈니스 사장 입력2021.10.22 16:53 수정2021.10.22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이달 26일 김진석(63) 전 KBS비즈니스 사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한 후 KBS 보도본부 정치외교팀장, 광주방송총국장, 해설위원실장, '일요진단' 앵커, KBS비즈니스 사장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반기 '바이오 최대어' 오름테라퓨틱,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오름테라퓨틱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표적단백질분해제(TPD)를 접목한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분야 글로벌 선두주자로 꼽힌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 2 "외국인 에이스 과학자 모셔라"…5억 대출에 가사도우미도 동반비자 내년부터 정부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년 1500만원가량의 장학금과 연구생활장려금을 지급한다. 국내에 정착하는 외국인 과학자에겐 주택자금 지원과 함께 소득세 50% 감면 혜택을 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교육부... 3 미국 공무원도 '한컴 오피스' 쓴다 한글과컴퓨터는 자회사 씽크프리가 테슬라거버먼트의 미국 정부용 지식관리시스템에 ‘씽크프리 오피스’를 공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한글과컴퓨터가 미국 공공 부문에 솔루션을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