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달도 몬다, 기아 첫 전기차 EV6 입력2021.10.22 17:15 수정2021.10.23 01:0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달도 탄다, 기아 전기차 EV6 기아가 글로벌 홍보대사이자 세계적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에게 전기자동차 EV6를 전달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달식은 EV6의 유럽 출시에 맞춰 열렸다. EV6는 지난 4월 유럽 주요국에서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7300대가 예약돼 흥행을 예고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가 기름 부었다…더 뜨거워진 韓·中 배터리 전쟁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회사 테슬라가 모든 차종의 스탠더드 모델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하겠다고 지난 21일 발표하면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CATL, BYD 등 중국 업체가 생산하는 LFP ... 2 테슬라車보다 '탄소배출량' 적은 아이오닉 하브…"어떤 게 친환경차?" 전기차, 수소차뿐 아니라 엔진을 사용하는 기존 내연기관차까지 포함해 연료 생산과 공급, 자동차 생산부터 폐기·재활용에 이르는 전체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친환경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 3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타는 전기차는 기아 EV6 기아는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라파 나달 아카데미에서 테니스 선수이자 기아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에게 전용 전기차 EV6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EV6의 유럽 본격 출시에 맞춰 열린 행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