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심장만 올라가세요”…뉴욕 맨해튼 마천루 유리 전망대 입력2021.10.22 17:17 수정2021.11.21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 맨해튼의 마천루 원밴더빌트 최상층의 전망대 서밋원밴더빌트가 21일(현지시간) 일반에 공개되자 방문객들이 건물 안을 가득 메웠다. 서밋원밴더빌트는 투명한 유리 엘리베이터와 바닥으로 이뤄져 공중에 뜬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운데 연단에서 에릭 애덤스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황제' 불륜 갈등 끝?…14년 전 이혼한 전처 포옹 '포착'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그의 불륜으로 이혼한 전처와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즈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 2 국제 유가, 달러 강세 가운데 '하락'…WTI, 0.32%↓ [오늘의 유가]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날(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22달러(0.32%) 떨어진 배럴... 3 탄핵 사유로 "日 중심 기이한 외교" 들더니…美 대놓고 우려 미국 의회의 입법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의회조사국(CRS)이 한국의 계엄·탄핵 사태로 한미일 3자 협력 등 윤석열 대통령이 추진해온 외교 정책이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의회조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