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01.27847956.1.jpg)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08명 추가돼 누적 35만4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집계된 1439명보다 69명 많고, 지난주 토요일에 발표된 금요일 확진자 수 1617명보다는 109명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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